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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3 11:03
[성명서]홍준표 도지사 망언, 이대로는 안 된다!
 글쓴이 : 경남민언련 (121.♡.25.144)
조회 :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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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망언, 이대로는 안 된다!

 

 

홍준표 도지사(현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의 입에서 또 망언이 터졌다. 지난 516일 경남신문 임원에게 경남신문은 박완수 신문이다. 안상수와 잘해 봐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홍 지사는 지난 1년간 (경남신문에) 많이 시달렸다. 어떤 기사를 써도 신경 쓰지 않겠다.”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까지 막말을 쏟아냈다. 지난 41일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40주년 기념식에 앞서 접견실에서 경남신문은 안 봐. 찌라시 신문이라서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데 이어, 또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내 귀에 불편한 소리를 하면 외면하고 싫어하며 듣기를 거부한다.’ 짧은 경남도지사 임기동안 홍 지사가 보여준 협소한 지역 언론관이다. 정치인은 메시지로 대중에게 자신을 알린다. 또한 여러 입장의 소리를 듣고 경청해야 한다. 듣기 싫은 소리에는 막말로 대처하는 작은 그릇으로, 경남 도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어떻게 담아낼 수 있단 말인가?

 

 

경남신문은 지난 35년 동안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일간지로 자리 잡아왔다. 지역대표신문에 대한 막말에 대해 홍 지사는 하루 속히 명확한 입장표명과 사과를 해야 한다. 우리의 요구에 대해서 무시하고 넘어간다면,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경남도민과 함께 앞장서서 홍 지사의 망언의 책임을 물을 것이고,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사태에 대해 물을 것을 천명한다.

 

 

 

2014520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이 건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