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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0 17:44
[주간 브리핑] 돌아온 김두관! 2014.4.3~2014.4.9
 글쓴이 : 경남민언련
조회 : 763  

 4월 첫번째 주는 돌아온 김두관 경남도 전 지사에 대해 정하였습니다.

 각 신문사 별 배치를 보면 경남도민일보는 7일자 2면과 9일자 1면에 가장 크게 다뤘지만, 경남신문은 7일자 4면과 9일자 2, 경남일보는 9일자 4면에 2단 4단 분량의 각각 기사가 있었고, 경남도민일보가 가장 큰 비중을, 경남신문이 비중을 작게 다뤘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김두관 전 지사는 지난 4일 독일 베를린 자유대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자치분권연구소 주최로 열린 귀국 환영 행사에 참여하여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에 힘들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두관 전 지사는 여러분이 고생하고 계실 때 제가 바깥에 나가 있어서 죄송스럽고 미안했다독일에 있을 때도 한국의 정치 상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며 우리당이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도록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8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하여 지사직 중도사퇴를 도민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며 중도사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 옆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영훈, 김경수 경남지사 예비후보가 함께 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1면에 김 전 지사가 허리 숙여 사과하는 큰 사진을 실었고, 다른 두 신문은 24면에 봉하 마을의 노 전 대통령 묘소에서 참배하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경남일보는 9일자 신문에 두 이야기를 같이 담았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만 홍준표 지사의 도정 평가에 대한 김 전 지사는 저보다 잘하는 홍 지사라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고 실려 있어 어떤 의미로 대답했는지 궁금하게하는 부분이였습니다

 김두관 전 지사는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말을 아꼈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6.4선거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