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이디저장
보안접속
 

 

 
 
 

 
작성일 : 14-05-22 17:13
[주간 브리핑] 유권자의 알권리와 지역 언론관?! 2014.5.15~2014.5.21
 글쓴이 : 경남민언련
조회 : 772  
   http://blog.daum.net/ggggghgg4/407 [219]

이번 주간 브리핑은 1.후보자의 알권리와 (경남)신문사에 대한 홍준표 경남 전 도시자의 언론관과 이에 대한 언론사의 대응 그리고 2. 고발, 고소의 쓰임새를 모르는 경남일보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알 권리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지난 16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모든 후보들의 명단이 나왔습니다. 후보자들은 정당, 나이, 직업, 약력, 재산, 병력, 납세 그리고 전과 정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였으며, 각 언론사들은 이에 대한 정보를 19일자 신면에 담았습니다. 그 중 경남신문은 단순한 나열에 그친 것이 아니라 정당, 전과, 재산, 체납, 군필 여부, 학력, 나이 등 통계를 내어 유권자들이 후보자에 대한 전체적인 분포를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과에 대해서는 단순히 몇 건인지가 아닌 어떤 범죄인지도 적어 유권자들의 궁금증을 좀 더 해소해 주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경남일보 또한 위 내용 중 순위에 오른 몇 후보들의 신상을 알렸습니다. 다수의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 거액의 체납 내용과 빚 등에 대해 알려 좋은 의도였지만 모든 후보에 대한 정보는 나와 있지 않아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경남도민일보는 2144우리 동네 후보 정보 알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제목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후보자의 정보를 알기위해서는 보통 컴퓨터는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는데 웹브라우저와 java 버전이 선관위가 제공하는 구버전과 다르기 때문에 호환이 되지 않아 알기 어렵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본 모니터 요원도 접속해봤는데 몇 번의 프로그램 삭제, 설치 후에 간신히 볼 수 있었습니다. 중앙선관위의 홈페이지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 기사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찌라시에 이어지역 언론 무시? 이에 대한 각 언론사의 반응은?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지난 16일 저녁 만찬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탄 홍준표 후보는 경남신문 임원이 타자, “경남신문은 박완수 신문이다. 안상수와 잘해 봐라지난 1년 간 (경남신문에) 많이 시달렸다. 어떤 기사를 써도 신경 쓰지 않겠다. (생략)”라며 경남신문에 대해 막말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신문 측은 19일부터 기사, 사설, 데스크칼럼을 통해 홍 후보의 언행에 대해 비판을 하고 사과를 요구하고 성명서도 발표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 역시 이 사건에 대해 다루었지만, 경남일보는 아직 한 건의 기사도 없다는 것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발과 고소도 모르는가

<!--[if !supportEmptyParas]--> <!--[endif]-->

20일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는 이임선 씨가 진주여성회 등에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기사를 적었지만 경남일보는 고발했다고 적었습니다. 고소와 고발은 엄연히 다른 상황에 쓰입니다. 위 사건에 대해서는 고소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고소는 명예훼손 등으로 자신에게 피해가 있다고 할 경우 사용하는 단어이고, 고발은 위법한 범죄 사실이 있다고 할 때 사용하는 단어인데, 경남일보는 고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진주 여성회 등이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